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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GMP 컨소시엄’ 중소제약 관심 많아-지원해야
이름 : 관리자  (59.♡.210.143)  조회: 13901     2008-07-11 11:18:59
신규 시설 투자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는 중소 제약사들이, 공동법인을 설립해 개별 회사 차원의 대규모 투자 한계를 극복하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안으로 추진 중인 ‘중소제약사 cGMP 공장 컨소시엄’이 제약사들의 폭넓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컨소시엄을 추진 중인 제약사와 제약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 얘기가 처음 불거졌을 당시 6,7개 제약사가 관심을 보였으나 현재 20여개 제약이 이 컨소시엄에 관심을 보이며, 협의체 구성을 긍정적으로 타진하고 있다.

식약청에서도 중소 제약사들의 이 같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9일 한국제약협동조합에 소속된 사장단은 식약청과 서울시내 모처에서 회동, 컨소시엄 문제를 적극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식약청의 지원을 확보하면  컨소시엄은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인사는 “컨소시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개의 제조라인을 보유해야 한다는 점이 걸림돌로 대두됐는데 업계에서는 유휴설비 낭비 얘기가 폭넓게 나오고 있다. 식약청도 컨소시엄 차원에서는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어차피 cGMP 등은 품목 규격의 문제이기 때문에 유휴설비 낭비를 막는 차원서는 가야 한다는게 업게의 목소리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010년 cGMP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신규 시설 투자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지만 재원이 부족한 중소제약사들은 공동출자해 의약품 공동생산법인을 설립, 공동생산법인을 통해 cGMP 기준에 적합한 자사 제품을 적기에 생산하고 공동경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중소제약사 cGMP공장 컨소시엄' 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움직임에 한국제약협동조합도 전폭적인 지원의사를 밝힌 상태로, 컨소시엄 구성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제약사들은  올 여름까지는 컨소시엄 업체들의 기본적 동의를 얻고 가을부터 생산제품 규모(공장) 설비 투자금 등에 대해 2,3개월간 논의, 최종  확정되면 투자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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